엄마 이야기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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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이야기.. 으히히히.. 나갑니다.. 1탄엄마 이야기 방 2021. 5. 26. 14:29
안녕하세요 이번 글은..... 바로........ "무서운 이야기"입니다. ㅎㅎㅎ 아주 무서운 건 아니고요, 그냥 제가 겪었던 또는 용님께서 겪었던 일을 적은 거예요. 사실 겪었던 당시에는 너무너무 무서웠었는데요, 지금 적으려니까 뭐랄까... 그냥 흔한 괴담 이야기? 인 것 같긴 해요. 그래도 전 실제로 겪을 때 엄청나게 무서웠었거든요.. 곧 7, 8월이 다가오니 미리 납량특집 선보인다 생각하고 적어보겠습니다~ 때는 둥이맘이 중 3이던 어느 8월 여름날............ 둥이맘은 그때 당시 학구열에 불타는 아이였었고요 (진짜로요 ㅎㅎ) 둥이맘이 20살 전까지 태어나고 살았던 곳은 지방의 어느 소도시인데요, 당시 고등학교를 입학시험에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어서 열공을 하던 때였습니다. (시험에 떨어지..